주간지 시사IN의 고재열 기자(@dogsul)가 기적의 책꽂이 시즌 2를 시작한다는 기사를 봤다. 이 기자 정말 재밌는 사람이다. 트위터에서 팔로우하다 알게되었는데 겉으로는 팔랑팔랑 새털처럼 가벼워보이는데 진행하는 일들 보면 제법 묵직해서 다음에는 무슨 일을 벌일까 궁금해지는 사람이다. 지난 기적의 책꽂이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보면서 다시 안하나 싶었는데 얼마 전에 다시 시즌 2 시작을 한 것 같다. 고재열 기자 혼자 하는 일은 아니고 처음 이 사람이 제안했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이 일을 추진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동참하시기를. 한국에 있었으면 나도 서재의 책들을 정리해서 좀 보냈을 텐데 아쉽다.
<기적의 책꽂이> 프로젝트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 참고하세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category/기적의%20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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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아쉬워하던 차에 최근에 출간한 <공부유랑>을 기증하기로 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저자 증정본 30권 포함해서 100권, 해냄출판사에서 보내주기로 했다.